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쿠모(아카츠키 전광전기) (문단 편집) ==== 아카츠키 전광전기 ==== 작중에서 등장하는 일본군, 게젤샤프트 구성원, 심지어 원래는 관련성이 조금도 없는 중국의 흑수회에까지 손을 뻗은 무라쿠모였던 만큼, 작중에서 등장하는 거의 모든 캐릭터의 스토리 라인의 맨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종 보스'''로 나온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갈등은 무라쿠모를 만나고 그에게서 진실을 전해듣는 시점에서 갈등이 극에 달하기 때문에 스토리 상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입지를 차지하는 중. 하지만 대놓고 자멸로 끝나 버리는 졸다트나 기지 붕괴와 함께 매몰된 채로 죽음을 맞이하는 전광전차 같은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마지막에 무라쿠모를 쓰러뜨려도 그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훗날을 기약하는 듯한 내용과 함께 끝나 버린다. 이는 일부 캐릭터의 결말에서 무라쿠모가 숨이 끊어지기 전에 하는 말인 "[[완전자|그 여자]]가 있는 한 몇 번이고 되풀이될 것이다"라는 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 이유는 후술할 엔-아인 완전세계에서의 행보에서 서술.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RQ2QMWwywA)]}}}|| || 아카츠키 전광전기 스토리 #1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en049VFpqo)]}}}|| || 아카츠키 전광전기 스토리 #2 || >大陸最大のマフィア・黒手会 >その大当家・インフーはある日突然側近に襲いかかり >金庫から一つのケースを持ち出して姿を消した >そのケースにはこう記されていた >「六〇式電光被服」と… > >대륙 최대의 마피아, 흑수회. >그 대당가, 인후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측근들을 습격하고서는 >금고에서 어떤 케이스를 들고 간 채로 모습을 감추었다. >그 케이스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60식 전광피복'이라고… > > - 아카츠키 전광전기에서의 무라쿠모의 스토리 인트로 본인의 스토리 라인의 경우, 나중에 게젤샤프트에서 아들러가 "역시나 되살아났군…"이라 말하는 부분과 뮤카레가 "예비 클론을 썼나…"라 말하는 부분 같이, 이전에 이미 다른 사람에 의해 죽은 이후에 다른 지역에 있는 자신의 클론을 매개체로 전생하여 다시금 활동을 재개한 듯한 묘사가 있다. 그가 전생한 곳은 다름아닌 중국의 마피아인 흑수회로, 흑수회의 대당가인 인후의 정체가 바로 무라쿠모의 클론이라서 가능했던 일이다. 흑수회의 대당가인 인후의 몸을 빼앗아 전생한 무라쿠모는 자신의 측근들을 죽이고 자신의 무장 중 하나인 전광피복을 들고 도주하고, 이렇게 갑작스런 대당가의 엽기적인 행동에 흑수회는 크게 흔들리게 된다. 마릴린 수는 이것을 자신이 흑수회를 차지할 기회라 보고 그를 공격하지만 역으로 당하고, 그를 은인처럼 생각하고 있던 웨이 또한 그의 앞에 쓰러진다. 이후 그는 일본군 소속인 카나에나, 자신의 기술 밑천 제공자였던 프리츠, 그 뒤에 나온 아카츠키까지 쓰러뜨리고, 쓰러뜨린 아카츠키에게 장착되어 있던 시제1호 전광기관을 탈취하게 된다. 이후 스토리 무대가 게젤샤프트로 옮겨간 이후에는 자신이 부재중이던 동안 게젤샤프트를 통솔하던 뮤카레가 그의 귀환을 눈치채고 그를 들여보내지 않자 이를 무력으로 뚫고 페르펙티 제단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뮤카레 및 완전자를 최종 보스로 상대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